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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나도 메타버스에 탑승! 앞으로 성장성이 뚜렷한 '독도버스' 입문기

by 한비과장 2022. 7. 26.

'메타버스', 그동안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뭐가 뭔지 어렵고.. 그렇다고 외면하기에는 뒤처질 것 같고.. 

글로벌 메타버스 서비스라는 제페토, 로블록스 같은건 깔아봤다가 "내가 할 게 아닌가 봐" 하며 뒷걸음쳐서 나온 분들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나야나... (머쓱타드) 

 

 

어디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타버스 없을까? 생각하던 차에 눈에 띈 서비스가 바로 '독도버스'

독도버스는 NFT기반 게임 메타버스 플랫폼 이라고 정의해야 할 것 같다. 

 

8월15일 광복절,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독도버스.

 

 

=참고로=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

 

독도버스 내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면 도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데, 가상의 독도 땅 안에서 나만의 땅을 분양받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대체 불가능한 'NFT도민권'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도민권은 AI로 그린 그림인데, 이는 실제 클레이튼 기반 NFT이며 실제 컨트렉트에 저장된 NFT이 전송된다. 도민권 하나 만으로도 희소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요즘 NFT를 미래 자산으로 생각하고 투자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데... 독도버스를 하면 게임하면서 가질 수 있다니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아니한가. 

 

독도버스의 도민권NFT. 중앙에 서 있는 케릭터는 가입 시 본인이 선택한 것이다.

 

참고로, 독도버스는 메타버스 안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앱으로, 실제로 앱 내에서 'DOS 코인'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예치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어있다. 아직까지는 여러 이슈가 잔존해있긴 하지만, 마이크레딧체인(MCC)이 운영하는 '굿모닝' 서비스의 화폐경제를 기반으로 독도버스가 연동하여 작동하므로 앞으로 활동하는 만큼 수익을 올리고 실제 현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글에서 여러 번 언급할 것이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말이 길었다.

결론적으로는? = 독도버스를 하면 (미래에) 돈이 된다. 

라는 말이다. 

심지어 메타버스 게임을 즐기면서 말이다. 

 

 

 

"'독도버스'라는 메타버스 게임이나 해볼까?"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앞으로 돈까지 된다니까 안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미래 가치를 내다보고 새로운 데에 도전하는 데 의미가 있어 보였다.

 

 

그렇게 나는 독도버스를 깔아보게 되는데...

 

(안드로이드/아이폰 둘 다 다운로드 가능하다. 참고로 아이패드도 지원한다.)

 

 


NFT기반 게임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설레는 마음으로 깔아보았다. 

 

아이패드로 실행한 거라 약간 화면비율이 다르다.

가입 과정은 매우 간단했다. 

 

휴대폰 번호 인증받고, 닉네임 생성하면 끝. 

 

닉네임 생성에 고민이 많았다. 요즘은 무작위 닉네임 추천 기능도 많던데 그런 거 도입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봤다.

'독도인싸'로 정하고 '확인' 클릭! 요즘 독도버스에서는 도민들끼리 밈도 많이 일어나고 그런다는 데...

현실에서는 쭈구리이지만 독도버스 안에서는 인싸가 되고 싶은 마음에 닉네임을 이렇게 관종같이 설정해봤다..^^;;

어차피 가상세계이니 내 맘대로 해도 되겠지? ㅎㅎ

 

 '독도인싸'의 캐릭터는 크롱?으로 정했다.

 

제페토처럼 화려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나름 깍두기(?) 느낌도 나면서 재미있는 케릭터들이 많다. 얼굴이나 의상으로 서로 뽐내거나 겨루는 게임이 아니므로 딱히 여기에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캐릭터 변경에는 DOS(도스; 독도버스 화폐)가 들 수도 있으니 처음 정할 때 신중하게 정해보자. 내 생각이지만 케릭터 같은 경우는 계속 업데이트되거나 나중에 좋은 케릭터가 새로 추가되거나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뭔가 튜토리얼이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광장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와우... 

독도버스 본격적이네...

처음이라 독도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실제로 독도를 한번도 못 가봤는데 게임 상에서라도 가볼 수 있어서 좋구나!! 우리땅 독도!! 

 

독도버스의 맵이다. 동도 서도로 나눠진 곳을 다니면서 퀘스트를 수행하는 게임이다.

 

 

독도버스는 이름대로 독도 안에서 생활/활동하는 게임이다. 

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기도의 신에서 소원을 빈다거나, 둘레길 방문하기 등 일일 퀘스트가 있다.

기본적으로 ESG활동... 독도 안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는 공병,쓰레기,돌덩이 등을 주워서 그것을 재활용센터 / 공방 / 폐기장 등에 갖다 주면 독도버스 내 화폐인 '도스'로 교환해준다. 도스를 모으기 시작한다면 사실상 경제활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퀘스트는 매일 바뀌는 것 같다. 오늘은 나도 1일차라 내일 확인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듯.

 

 

많이 모아서 많이 가져다 줄 수록 게이지가 차서 앱 내 나의 레벨도 상승한다. 

앱 내에서 독도 땅을 더 빨리 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알아보니 추후 락스(ROCKS)라는 게임성포인트로 향후 속도 부스팅(일시) 아이템을 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락스'는 게임내에서 소진되는 게임 부스팅용 단순 포인트이다. DOS와는 별개다. 

 

 

그렇다... 독도버스 내에서는 무한대로 뛰어다닐 수 있는게 아니다. 움직일 수록 체력은 깍인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가만히 멈춰있으면 체력이 차오르니까. 앱 내에서 가만히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 주변에 뜨는 쓰레기들을 주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체력이 차오르길 기다리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 

 

 

각종 쓰레기들은 독도버스 내를 걸어 다니다보면 무작위로 마구 뜨는데 이게 경쟁이 엄청 치열하다. 조금만 늦게 달려도 다른 사람이 채어간다... 은근 열받는데 또 스릴있어서 이게 재미있게 느껴진다. 

 

공방에서는 돌덩이를 교환해준다.(왼) 재활용처리장에서는 공병을 받는다(오른쪽) 검은봉지 쓰레기는 폐기장으로 가져가면 됨.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독도버스 내에 NH농협은행이 입점되어 있다는 점이다. 

 

 

독도버스내 NH농협은행 내 외부 모습. 

 

일일 퀘스트 중에 NH농협은행을 방문하는 게 있어서 들어가봤다. 실제 은행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서 재밌다.

VIP룸에서는 DOS를 예치할 수 있도록 돼있는데, 현재는 '준비중'이라고 나온다. 

 

독도버스 내에서 경제활동을 해서 얻을 수 있는 DOS를 NH농협은행으로 예치하여 현실세계 자산으로 바꿀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듯 보인다. 

 

사실 독도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기 앞서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전통의 은행이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화폐 시장에 진출했다고도 볼 수 있고, MZ세대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독도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로도 보인다. 

 

단, 농협은 현재 제도를 준수하고 있고 관련 제도가 마련되면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제도권 준수는 기본!!!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독도버스가 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 

 

 

 

일일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고,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다 보니 어느새 레벨업이 되었다. 

쓰레기 줍는 게 완전 내 취향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독도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다...ㅎㅎ 

 

 

ㅋㅋㅋ 

노력한 끝에 레벨 2로, 운동에너지가 105로 증가했다. 

 

 

 

 

현재 도민권을 이미 발행받은 유저들도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앱 내에서 더 효과적으로 퀘스트를 깨는 방법도 연구해봤는데 그 부분도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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