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건희여사1 김건희 여사 영부인 취임식 의상 '보세'로 밝혀져... 왜 계속 저렴한 의상을 선택하는 걸까? 김건희 여사 영부인의 의상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때 걸친 블랙&화이트 의상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국립현충원 참배 당시 착용한 재킷이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640만원 짜리 제품과 동일하다는 추측이 나왔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윤 대통령 취임 당일 국립현충원 참배와 취임식 참석 때 입은 의상을 모두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저가 맞춤 옷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디자이너에게 별도로 의뢰해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 여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취임식 행사에서는 순백의 투피스 차림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하얀색의 3cm 굽 낮은 구두까지 착용하며 '올화이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허리에 큰 리본으로 동여맨 랩스.. 2022. 5.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