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기회! 지금 메타버스플랫폼 독도버스 '도민권NFT' 무료 획득 기회 놓치면 후회할 걸
들어가기 전에 ▶
독도버스, 8월15일 광복절 그랜드오픈! 이벤트 소식 + 도민권NFT를 가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나도 메타버스에 탑승! 앞으로 성장성이 뚜렷한 '독도버스' 입문기
드디어! 예고한대로 NFT기반 게임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도민권NFT 발행이 시작됐다.
8월22일부터 한달간 진행된다!
무조건! 독도버스를 열심히 하든 안하든 받아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앞으로 재테크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한다. (블록체인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한 암호 화폐)
독도버스 내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면 도민권을 획득할 수 있는데, 가상의 독도 땅 안에서 나만의 땅을 분양받을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대체 불가능한 'NFT도민권'을 얻을 수 있다.
도민권은 AI로 그린 그림인데, 이는 실제 클레이튼 기반 NFT이며 실제 컨트렉트에 저장된 NFT이 전송된다. 도민권 하나 만으로도 희소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요즘 NFT를 미래 자산으로 생각하고 투자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데... 독도버스를 하면 게임하면서 가질 수 있다니 더할 나위 없이 좋지 아니한가.
독도버스를 시작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은 필자도 드디어. 이번 기회에 독도버스 도민권NFT를 발급받았다.
도민권NFT 발급과정부터 언박싱까지 함께해보자!
우선 독도버스에 접속하면 위의 사진에 빨간화살표처럼 독도버스 도민권NFT 퀘스트 버튼이 보일 것이다.
이걸 과감하게 누르면...
이렇게 도민권 획득 퀘스트가 보인다.
본인인증 3가지,
쓰레기수집 5개,
돌수집 5개,
레벨 3 달성
하고 도민권 획득 버튼을 누르면 끝!!!
참...쉽죠?!?!?!?!??!
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지금 22.08.15 광복절 그랜드오픈 이후 홍보가 너무 잘된 나머지 독도버스 회원이 엄청나게 많아졌다.
독도버스 내에 자동 / 랜덤으로 생성되는 쓰레기/재활용품/제작재료를 줍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참고
독도버스는 이름대로 독도 안에서 생활/활동하는 게임이다.
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기도의 신에서 소원을 빈다거나, 둘레길 방문하기 등 일일 퀘스트가 있다.
기본적으로 ESG활동 독도 안에서 무작위로 등장하는 공병,쓰레기,돌덩이 등을 주워서 그것을 재활용센터 / 공방 / 폐기장 등에 갖다 주면 독도버스 내 화폐인 '도스'로 교환해준다. 도스를 모으기 시작한다면 사실상 경제활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인증이나 레벨업보다 쓰레기수집 5개, 돌수집 5개가 가장 시간이 오래걸렸다...^^;;
참고로 하나 더 말하자면 (뇌피셜 꿀팁입니다) 레벨업에는 최근 오픈된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는 게 훨씬 빠른 것 같다.
쓰레기 수집 ..결코 쉽지 않다. 사람들이 많이 접속하지 않는 새벽을 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30분 정도 안에 총 10개 재료를 다 모았고, 도민권NFT 획득버튼을 드디어 누를 수 있었다.
NFT발급에 모든 과정이 별 탈 없이 순탄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짜잔~ 드디어 획득한 독도버스 도민권NFT
퀘스트에 완료했다는 알람과 함께 '내땅 선택하기' 버튼이 생성됐다.
이 것을 눌러서 독도버스 안에 내 집을 하나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불행히도...
이미 바닷가.. 시사이드의 땅은 모두 분양이 끝나있어서 선택할 수 없었다 ㅠㅠ
일찍 독도버스를 시작할 걸...
개인적으로 한달 가량 독도버스를 플레이해보면서 동도보다는 서도가 더 좋았다.
왜냐하면... 동도보다 서도가 훨씬 사람이 적어서 한적하기 때문이다..ㅠㅠ
동도에는 대형 낚시터 + 수산물거래소가 위치해있어서 항상 북적거린다.
서도는 비교적 미개척 땅이 많아서 그런지 좀 사람이 덜한 편이어서 서도가 훨씬 좋다.
그래서..서도의 땅을 골랐다.
땅은 이런 식으로 보이는데, 이미 해변뷰의 땅은 누군가가 다 차지한 것을 알 수 있다.... 흑흑
필자는 서도의 구석떼기 어드매의 땅을 한 칸 차지할 수 있었다.
독도는 실제로는 모든 곳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어디에 터를 꾸려도 바다뷰라고 할 수 있으니.. 이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하자!!! (정신승리)
E타운의 땅을 분양받았다는 알람이 뜬다.
처음에는 땅 분양 즉시 집을 분양해주는 지 알았는데 그것은 나중이었다고 한다. 언제쯤인지 모르겠다. 빨리달라 독도버스!! 나도 내 집 갖고싶다.!!
대한민국에 내 집하나 없는데.. 독도버스, 메타버스에 내 집 한칸을 이렇게 쉽게 (?) 마련할 수 있게 되다니 기분이 썩 좋다. (껄껄껄)
독도버스 NFT도 발급받았는데..
이렇게 앱 상에서 바로 내 도민권NFT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미지 저장도 가능했다.
이 것이 바로 대체불가능한 나만의 첫 NFT!!!
신난다!!!
도민권을 받으면... 즉시 달라지는 것이 하나 있는데,
닉네임앞에 있는 레벨에 황금동그라미가 생성된다. 이 땅을 밟아도 당당한 도민이라는 뜻이다!!
독도버스는 도민권을 가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정 이벤트도 자주 하고 있으니 꼭꼭 획득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도민권은 언제나 발행되는 것이 아니다.
이번처럼 그랜드오픈(22/8/15)과 같은 대형 이벤트때나 얻을 수 있고, 나중에는 가상화폐를 주고 분양을 받거나 해야한다. 그러므로 지금 '무료' 일때 무조건 받아두는 것이 좋다는 말씀.
지금 내 독도버스 화면에서 내 정보를 보면 도민권이 나오고,
이름 앞에 황금동그라미가 생성된 것도 알 수 있다.
집이 아직 분양되지 않아서 거주지는 아직 '공용호텔'로 보인다.
NFT를 받아두면 돈이 되는가?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 링크를 걸어둔다.
"'독도버스' 돈 되냐?"는 친구의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부' 사례에 불과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상 부동산 NFT가 현재 매물 당 수백만 달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히 주시해볼만 하다.
독도버스 역시 앞으로 크게 가치가 성장할 경우 도민권 NFT를 거래, 재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
향후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 등에서 독도버스의 NFT를 거래할 날이 올 지도 모른다.
그 핫하다는 NFT를, 그 것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
무조건 획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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