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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세상에이런일이]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독도 수호하고 쓰레기 줍는 사람들이 있다?

by 한비과장 2022. 8. 31.
[세상에이런일이]시키지도 않았는데 굳이 독도 수호하고 쓰레기 줍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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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서비스인데 생물 고등어, 오징어 선물로 퍼주는 회사가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인데 생물 고등어, 오징어 선물로 퍼주는 이상한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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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22.8.12)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 '독도버스' 커뮤니티에 대해 소개한 적 있다. 

 

 

메타버스 게임 '독도버스'에 특이한 '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2.08.15 그랜드오픈기념 만세 정

돈버는 메타버스 게임 '독도버스'에 특이한 '밈'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에서 자발적 바이럴이 일어난 국내 최초의 케이스가 아닐지... 들어가기 전에 👉🏽 '독도버스'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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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인데, 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독특한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메타버스에서 자발적 바이럴이 일어난 국내 최초의 케이스인 것 같다고 감히 추측했다.

 

해당글 발췌)
배경 설명을 하자면, 독도버스는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dokdoverseofficial) 등을 중심으로 이용자 커뮤니티가 매우 활발한 것이 특징이더라구요. 이 것의 가치는 ... 솔직히 상상 그 이상입니다.

대기업에서도 부단 애를 쓰고 있지만 수억원을 들여도 잘 안되는 것이 바로 자발적 커뮤니티이거든요. 

개인적으로 일 때문에 커뮤니티에 관한 스터디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자발적 커뮤니티는 빛나고 훌륭한 어떤 대체불가능한 제품, 서비스, 인물 등을 중심으로 만들어지고요, 이용자들이나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유대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소위 '팬덤'으로 이어집니다. 

독도버스 커뮤니티는 제가 느끼기에 규모는 좀 작지만 단단한 유대감이 이미 형성돼있고 팬덤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 같아요. 게임 공략법을 나누기도 하고 게임을 하면서 느낀 것들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옵니다. 

 

 

그런데!! 또 최근에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발견했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올리는 게시글들이 많고, 그에 대한 반응도 뜨겁지만..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독도버스팀의 소통 또한 굉장히 활발하다는 것!! 

 

커뮤니티는 보통 두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다가 자멸의 길을 걷는다.

1) 기업에서 '자발적' 커뮤니티를 만드려고 애쓰지만 알고보면 심하게 관리하는 유형 (불편하면 글을 삭제하거나... 여론 몰이하려고 하거나...) 

2) '자발적'으로 보이려고 기업 구성원들이 북치고 장구치는 유형.

 

 

독도버스 커뮤니티는 확실히 '양방향'이다. 

 

유저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의견으로 개진하기도 하고 서비스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한다.

 

회사는 의견을 수집하여 서비스에 반영하기도 하지만 안되는 건 확실히 안된다고 해명한다.

 

그렇게 소통하여 만들어지는 서비스가 잘 되지 않을리가 없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물론 가끔 일부의 프로불편러나 민감충들이 과격하게 행동하거나 과민반응하여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 또한 알아서 정화되는 분위기다. 잘 되는 커뮤니티의 조건 중에 하나!! 느슨하다가도 촘촘한 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독도버스에서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출처 : 독도버스 카페

 

공지가 하나 올라왔는데, 

낚시터에서 수집할 수 있는 물고기 중 '우파루파'의 이름을 '아홀로틀'로 변경했다는 소식이었다.

 

우파루파는 많이 들어봤느네 아홀로틀은 너무나 생소해서...

도대체 왜 바꾸었나 궁금했다. 이름도 입에 안 붙는다 아홀로틀...?!?!

 

 

그래서 원본 글을 찾아봤다. 

 

출처: 독도버스 카페

 

출처: 독도버스 카페

 

 

헉!!!

'우파루파'는 사실 아홀로틀이 정식 명칭이고, 일본이 상업화 하기 위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세계 멸종위기종인 우파루파를 튀김으로 먹는다고 ^^;; 

 

헉...!!

 

'독도버스'는 우리땅 독도를 소재로 한 메타버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일본이 지은 명칭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금새 수긍이 갔다.

또한 일본에서 소비(?)되는 우파루파는 기본적으로 '양식'이라고 한다. 독도버스에서 채집하는 물고기는 '자연산'이므로 이치에 맞지 않다는 말 또한 끄덕...

 

 

이러한 점을 커뮤니티를 통해 알리고, 수정해달라고 요청하는 유저들!!!

 

이에 대해 

 

독도버스는 

 

 

 

출처 : 독도버스 카페

 

이렇게 공지를 하고, 우파루파로 표시된 물고기를 '아홀로틀'로 변경하고 공지했다.

그리고 제보한 회원들에게 황금 낚시바늘을 선물했다!!!

 

우와 커뮤니티를 한때 스터디했던 사람으로서,,, 독도버스팀의 훌륭하고 똑똑한 대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점은 독도버스에 탑승한 유저들이 이탈할 구멍을 찾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를 낸다.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서비스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기 때문이다. 

"미우나 고우나 내 새끼~" 그런 심정이 든달까. 

 

 


 

이 시점에서 참고로, 
K-메타버스 서비스, 독도버스는 
독도버스는 독도 안에서 생활, 활동하는 게임 콘텐츠를 가진 테마버스 플랫폼이다. 독도버스 안에서 하는 모든 경제활동은 (앞으로 실제 화폐가 될 수도 있는) '도스(DOS)'라는 코인으로 저장된다. 도민권을 받으면 NFT로 저장되므로 앞으로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앞으로 독도버스가 커지면 어떤 일이 벌이질지 모른다. 

 

독도버스는 '국뽕'의 컨셉이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다.

위에 소개한 것 처럼 '일본'의 그 어떤 기운도 용서치 않는 유저들이 함께한다.

다 같이 가상공간인 독도를 즐기고, 가꾸는 역할을 자처한다.

독도 내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화폐를 만든다는 콘텐츠 내용 역시 '국뽕'을 연상시킨다. 

 

 

그런데.. 가끔 그러한 독도버스의 물을 흐리는 관심종자들이 있었으니...

 

 

 

독도는 일본땅...?!?! 이러면서 채팅창의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

 

분노한 유저들은 또 가만있지 않긔,,,, 

 

자발적으로 신고를 통해 응징하는 독도버스 도민들... 

 

그에 대해 독도버스팀은 즉시 조치로 보답해준다. 

 

 

닉네임이 가려져있지만..

'일본인' '독도는일본땅' 뭐 이딴 닉네임으로 추측된다.

한심한 관심종자들 같으니라고...

 

 

 

독도버스 약관을 보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하거나 혐오, 사회 공공질서, 미풍양속에 해당하는 내용을 채팅 등으로 표현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독도버스에서 일본을 외치면 바로 접속차단이라는 응징으로 돌아온다. 

 

우리땅 독도를 사이버 세상에서 나마 수호하는 유저들의 활동이 아름다워보이는 순간이다 ^^

 

 

 


 

독도버스 커뮤니티는 팬덤이 되었다. 

 

아직은 규모대로 '작은 팬덤'일 뿐이지만.. 점점 유저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기대가 많이 된다.

 

아마 앞으로 연구자료로 쓰일 정도로 커질지...ㅎㅎㅎ 지켜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팬덤은 아마 BTS를 중심으로 한 '아미'가 아닐까 한다. 

 

아미는 세계에서 연구대상이 된지 오래이다. 관련해서 각종 논문과 책이 나오고, 학자들 중심으로 컨퍼런스가 열릴 정도로 그 화력이 대단하다. 커뮤니티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미를 들여다본다. 

 

독도버스 커뮤니티는 아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메타버스 계 아미 정도는 안될까?? 감히 상상해본다. 

 

 

독도버스 사랑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정식명칭부터 정해야 하는 게 아닐지???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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